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1984년 영화 "로맨싱 스톤"의 후속편은?
"나일의 대모험"(The Jewel Of The Nile)은 미국에서 제작된 루이스 티그 감독의 1985년 액션, 코미디, 모험 영화이다. 마이클 더글라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마이클 더글라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무려 6년이나 늦은 1991년 겨울에 개봉했다고 한다. 1984년 개봉한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로맨싱 스톤"(Romancing the Stone)의 후속편으로 제작되었다. "로맨싱 스톤"은 로버트 저메키스가 감독을 맡았으며, 1984 골든 글로브상 영화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영화의 두 주연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터너는 그 이후에도 영화 "장미의 전쟁"(The War of the Roses, 1989)에서 부부로 열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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