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와 거지에서 왕자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The Prince and the Pauper. 마크 트웨인의 소설.
원래 북유럽의 전설을 동기로 해서 16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다시 말해 실제 역사와 무관한 내용이다. 굳이 헨리 8세와 에드워드 6세가 선택된 것은 단순히 트웨인이 원하는 시대상+'아들이 하나밖에 없는 영국 왕'이라는 소거법을 적용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때는 16세기 영국. 왕궁에서 헨리 8세의 아들 에드워드 튜더가 태어났다. 한편, 같은 날에 런던의 뒷골목에서는 술주정뱅이 거지의 아들인 톰 캔티가 태어났다.
두 소년은 한 날 한 시에 태어났음에도, 고귀한 왕자와 미천한 거지라는 전혀 다른 신분으로 완전히 다른 운명을 걷게 된다. 톰의 아버지 존은 톰이 구걸을 나가 제대로 벌어오지 못하면 때리고 굶기는 등 아동 학대를 하지만 어머니와 쌍둥이 누이들인 베트와 낸이 자주 그를 챙겨주고 다른 거지 아이들과 함께 앤드류 신부에게 라틴어를 읽고 쓰는 법을 배웠다.
해설 더 보기: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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