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부분의 운동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주는 메달은?
은메달(silver medal)은 각종 대회, 특히 올림픽, 아시안 게임과 같은 운동 경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업적을 달성한 사람에게 주는 메달이다. 1위와 3위는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받는 것이 관례이다.
올림픽에서 은메달은 순은으로만 만들 것을 규정으로 하고 있다. 1896년에는 승자에게 은으로 된 메달을 주었다. 1위부터 3위까지의 승자에게 금, 은, 동 메달을 연달아 수여하는 관행은 1904년 경기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다른 스포츠 경기에서도 이것을 채용하였다.
한국인 중에서는 송순천(1934. 1. 15. ~ 2019. 10. 15., 1956년 호주 멜버른올림픽 복싱 밴텀급 은메달리스트)이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픈 챔피언십 골프 토너먼트에서는 토너먼트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아마추어 선수에게 은메달을 수여한다.
해설 더 보기:
ko.wikipedia.org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