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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풀 3D 장편 애니메이션은?
<토이 스토리>(Toy Story)는 1995년 개봉한 미국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이다. 장편 영화 작품으로서는 첫 풀 CG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3억 62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제작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담당하였다. 감독은 픽사의 존 래시터가 맡았다. 장편 풀 CG 작품을 제작한 실적에 대해, 래시터는 아카데미 특별 실적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속편 토이 스토리 2가 개봉하였다. 속편을 개봉한 지 11년 만인 2010년 6월 18일에는 토이 스토리 3가 개봉되었다. 2019년 6월 토이 스토리 2의 존 래시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토이 스토리 4가 개봉했다. 토이 스토리 1에 등장한 실제로 존재하는 장난감이 영화 개봉 후 폭발적으로 팔렸다. 토이 스토리 2에서는 더욱 많은 실제 장난감이 등장해 안에는 「투어 가이드 바비」와 같이 눈에 띄는 캐릭터도 많이 등장한다. 영화 상영에 맞추어 발매한 장난감의 대부분은 토이 스토리의 히트에 의해 판매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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