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인천의 한 중학생이 놀다가 물에 빠져 이 생존수영법으로 구조대가 올 때까지 30분을 생존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수영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잎새 뜨기 자세

1. 먼저 가만히 누운 상태로 두 팔만 위아래로 흔듭니다.

2. 손을 머리 위로 올린 상태에서 온몸의 힘을 빼고 후두부는 물에 잠기어도 긴장하지 않고 편안히 눕습니다.

3. 누운 상태에서 가볍게 두 팔만 위아래로 흔들어 균형 및 부력을 유지합니다. 이때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면 부력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2%만 물에 띄울 수 있다고 합니다. 포인트는:

1. 엉덩이 들기

2. 손 들지 않기

3. 고개 들개 않기

4. 턱 들기

5. 배영으로 이동중일 때는 수영 멈추지 않기. 움직임이 멈추면 가라앉아요.

*출제자: 학생 ♥︎♥︎♥︎/위 사실은 학생의 생존수영 수업으로 인해 검증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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