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서리, 리틀 위닝, 프리벳가 4번지에서 버논 이모부와 페투니아 이모와 함께 사는 인물은 누구인가?
프리벳가 4번지는 해리 포터의 아버지 제임스 포터와 어머니 릴리 포터가 볼드모트에게 살해당한 이후, 덤블도어가 이모인 페투니아 더즐리의 가족과 함께 살도록 한 곳이다. 제1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앞부분에 등장하는 집이다. 해리 포터는 이종사촌인 두들리 더즐리에게 왕따와 괴롭힘을 당하고, 이모부인 버논 더즐리는 해리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려고 했기에, 해리는 11살이 될 때까지 계단 밑 벽장에서 지냈다. 그러나 호그와트에서 프리벳가 4번지에 입학 허가서를 보내면서 모든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 해리가 마법사라는 사실을 끝까지 부인해 왔음에도 더는 감추기가 어려워진 것. 버논은 해리의 편지를 숨기고, 호그와트는 부엉이를 포함한 여러 방법을 통해 편지 세례를 퍼붓는다. 호그와트 입학 이후 해리는 학교를 집으로 여겼지만, 여름방학이 되면 어쩔 수 없이 프리벳가 4번지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해리는 성년이 될 때까지 프리벳가 4번지를 떠날 수 없었다.
해설 더 보기: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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