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에서 5살 이상의 다 자란 암말을 가리키는 말은?
빈마(mare) : 경마에서, 다 자란 암말을 가리키며 피마라고도 한다. 4살까지의 새끼 암컷을 가리킬 때는 필리(filly)라고 한다. 상마는 다 자란 수말, 종빈마는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번식용 암말을 가리킨다.
그 외 경마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살펴보면,
구사(Stable, Stall, Barn) : 말을 사육하는 집
마신(Horse length) : 말의 몸길이. 코 끝에서 미근까지의 길이를 말하며, 말의 대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4m 정도이다.
삭제 : 자란 말굽을 깎는 것.
수장(Grooming) : 말을 손질하는 것.
순치(Training) : 말을 순하게 길들이는 것.
자마(Foal) : 성별 관계없이 어린 말의 총칭.
캔터(Canter) : 가볍게 천천히 달리는 것.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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