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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천만 관객 영화가 아닌 것은?
2003년 영화 "실미도"가 사상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래, 천만 명의 관람객 수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한국 영화의 흥행을 판가름하는 기준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변호인"은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이 변호사 시절 맡았던 부림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13년 12월 18일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명량"은 1597년 조선 수군의 명량대첩을 바탕으로 한 영화(감독 김한민)로 2014년 7월 30일 개봉하였다. 2014년 9월 3일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1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한 지 36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영화 "암살"은 1930년대 친일파 암살 작전을 소재로 한 한국 영화로, 2015년 개봉작이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2019년에 개봉한 정지훈(비) 주연의 영화로, 150억원의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최종 관객 수 17만이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었다. 이 때문에 1UBD = 17만이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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