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 무렵에 사회와의 접촉이 없어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자신보다 강해보이는 개나 낯선사람을 만났을때, 모르는 장소에 데리고 가면 위압감이나 공포심에 꼬리를 내려 양 다리 사이에 끼우고 귀가 쳐지는 것이 이런자세의 특징이다.

이런경우 공포심에 의하여 갑자기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수도있다.

혹은 항문 주변의 질병때문일 수 있다.

이는 항문 주위의 이상이 생긴 부분을 꼬리로 감싸기 위해 꼬리를 내리게 되는 것 이다.

(항문 주위염, 항문주위 선염, 항문낭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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