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축구에 관심이 없거나,적은 사람들은 epl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의 푸스카스상 수령인은 사실 2016년 모하메드 파이즈 빈 수브리로 공식 등재되어있다.푸스카스상은 올해에 가장멋진 골을 넣은 자에게만 주는 것인데, 태국 리그,튀르키예 리그,사우디 리그 등 우리가 많이 접하지 못하던 리그중에서도 푸스카스상은 수여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시아인 최초의 푸스카스상 수령인이 손흥민이 아닌 모하메드 파이즈라는 사람인 걸 모를 것이다.

실제로도 장애인이 뛰는 경기에서도 목발을 짚고 바이시클 킥으로 골을 골대에 때려넣은 폴란드의 알레신 올렉시도에게 푸스카스상을 수여했다.

차범근과 나카타 히데토시는 푸스카스 상과 관련없다.

그리고 이제서야 말하지만 손흥민은 역대 아시아인 중 2번째 푸스카스상 수여자이다.

해설 더 보기: nam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