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마우스는 온네임넷 스타리그에서 3회의 우승을 할 경우 주어지는 상으로 스타리그가 종료되기 까지 이윤열, 이제동, 박성준, 이영호 선수가 획득하였다. 트로피 상단의 마우스는 순금으로, 하단은 도금으로 구성되며 총 제작비는 1,000만원을 호가한다.

이윤열

2002년 파나소닉배 스타리그 우승

2005년 IOPS 04~05 스타리그 우승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우승

박성준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 우승

2005년 EVER 스타리그 우승

2008년 EVER 스타리그 우승

이제동

2007년 EVER 스타리그 우승

2009년 BATOO 스타리그 08~09 우승

2009년 박카스 스타리그 우승

임요환은 한국의 e스포츠 시대를 열고 프로게이머로서의 성공의 시작을 알린 주요 인물로서 e스포츠의 한 획을 그은 프로게이머이긴 하지만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2회 우승 경력자로 골든마우스 수상의 영예는 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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