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는 그레미우에서 1987~1998까지 유스로 활동하다가 1998년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그후 파리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 ac밀란 CR플라맹고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케레타로 FC 플루미넨시FC 의 팀을 거치고 플루미넨시FC를 마지막으로 2015년에 은퇴를 하게된다 호니우지뉴는 프로통산 313골을 넣었고 2005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하였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힘겹게 예선을 통과하고 우승컵을 차지하였다 그이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부진한 모습과 국대 코치진들과 불화가 심화되며 이후 월드컵 엔트리에 들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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