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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사람들은 힌두어로 '인도'를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바라트(Bhārat)는 인도인(人) 스스로가 자신들의 나라를 일컬은 이름이다. 바라타(Bhārata) 또는 바라타바르샤(Bhāratavar)라고도 한다. 일찍이 리그베다시대에 갠지스강 상류의 광활한 지역을 통일하여 성세를 이룬 전설적인 바라타족에 자긍심을 가져, 외국인이 붙인 인도라는 국호보다 이렇게 부르기를 좋아한다. 바라타바르샤라는 명칭은 ‘바라타의 영토’라는 의미로, 바라타족의 서사시 《마하바라타》 속에서 처음으로 나타나며, 자이나교(敎)의 성전(聖典)에도 사용되었다.
쉬킵타(알바니아어 : Shqiptar)는 알바니아인을 뜻한다.
마자로크(헝가리어 : magyarok)는 헝가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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