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록 밴드 에어로스미스(Aerosmith)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은 1998년에 제작된 마이클 베이 감독의 미국 영화 "아마겟돈(Armageddon)"의 영화음악이다. 이 곡은 1998년 싱글이 발표되고 4주 동안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영화에서 그레이스 스탬퍼 역을 연기한 배우 리브 타일러(Liv Tyler)는 에어로스미스의 보컬인 스티븐 타일러 (Steven Tyler)의 딸이다. 에어로스미스는 1970년에 결성된 록 밴드로 수많은 히트곡으로 30장이 넘는 플래티넘 앨범을 발표하는 등 전 세계에서 1억 5000만 장의 음반을 판매한 역대 미국 최고의 그룹이다. 《토이스 인 디 애틱(Toys In The Attic)》(1975), 《록스(Rocks)》(1976), 《펌프(Pump)》(1989) 등이 대표 앨범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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