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드라마 "아담스 패밀리"에서 모르티시아의 식인 식물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기괴하면서 유쾌한 아담스 일가에 대해 그리고 있다. 죽음과 고통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정신나간 아담스 일가에선 비정상과 폭력, 살욕이 정상이다. 원래는 영화 1편과 2편만 그나마 알려져 있는 편이었지만 카툰네트워크 동남아판이 한국에 송출될 때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적이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인지도도 어느 정도 있다. 영화 내용들은 대략 평범한 악당들이 비범한 아담스 일가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줄거리. 전혀 공포스럽지 않고, 할로윈 테마의 코믹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족 구성원들이 전부 할로윈에서 쓰일만한 캐릭터를 닮거나,아니면 고스 룩패션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패션을 가진게 특징,성격도 위에 나와있듯이 비정상이지만 의외로 가족들이 전부 선역들이다.모티시아는 모범적인 어머니이며 아버지도 마찬가지인데다 서로 금술좋은 부부이다.아이들에게 헌신적인것도 모자라 이웃과 손님에게 친절하며 이웃이 위험에 처하면 발벗고 기부하고 도와주는등 정상적인 가족이었다면 평판이 좋다못해 성인군자로 불렸을 가족이지만.....그 비정상적인 분위기와 전개때문에 이웃과 악당들이 휘말리는 전개이다.
위의 영상에도 나오는 오프닝 시그널 음악이 유명한데 영화판에서도 쓰이고 한국에서는 잠실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경기시 타자가 바뀔 때 마다 편곡된 버전이 나오기도 한다.
해설 더 보기: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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