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는 1501년 피렌체에서 시청의 부탁으로 다비드(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를 3년에 걸쳐 완성하였다. 이 다비드 상은무려 크기가 받침을 제외하고 410cm이다. 다비드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1501년과 1504년 사이에 조각한 대리석상으로, 높이는 5.17m이다. 미켈란젤로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의 청년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위엄있게 표현해냈다. 현재 피렌체의 갤러리아 델 아카데미아에 소장되어 있다. 미켈란젤로는 1501년 피렌체에서 시청의 부탁으로 다비드(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를 3년에 걸쳐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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