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우리 몸에서 '망치뼈'라는 작은 뼈가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망치뼈(malleus 또는 hammer)는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에 있는 세 개의 작은 뼈 중 가장 큰 뼈로, 망치 모양을 하고 있다. 추골(槌骨)이라고도 한다. 망치뼈의 한쪽 끝은 고막과 연결되어 있고 또 다른쪽은 모루뼈와 연결되어 관절을 이룬다. 모루뼈, 등자뼈와 함께 고막의 진동을 증폭시켜 달팽이 관에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해설 더 보기:
terms.naver.com
광고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해보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