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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번호판을 달지 않고 운행해도 되는 곳은?
차량 번호판(number plate(영)/license plate(미))은 공식적인 식별을 목적으로 자동차나 트레일러에 부착해 다니는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판때기이다. 등록 식별자는 번호나 문자, 숫자 조합으로 되어 있으며, 지역 데이터베이스 안의 자동차를 식별하는 고유한 코드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식별자가 국가 전체적으로 고유한 값을 지니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행정 구역 안에서만 고유한 값을 지니기도 한다. 프랑스가 1893년 8월 14일에 차량 번호판을 처음 도입하였고 이어 1896년에는 독일이 이를 도입하였다. 남극에는 자가용이라든지, 차량등록 업무를 관장하는 관계 부처가 없다. 남극 대륙은 어느 국가의 소유도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트랙터나 AWD 같은 차량이 다니기는 하지만 번호판을 달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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