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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국기는 어느 나라의 것일까요?
프랑스의 국기는 파랑, 하양, 빨강의 세 색으로 된 세로 삼색기이다. 프랑스어로 '라 트리콜로르(La Tricolore, 삼색기)'라고도 불린다. 파랑은 자유, 하양은 평등, 빨강은 우애를 상징(자유, 평등, 박애) 한다. 국기의 비율은 2:3이며, 세 가지 색의 폭은 같다. 1790년 프랑스 왕국 시대에 제정된 첫 국기는 빨강, 하양, 파랑의 세로형 국기였다. 1794년 2월 15일 지금의 파랑, 하양, 빨강으로 바뀌었고, 이 당시에는 파랑 30, 하양 33, 빨강 37에 가로세로 비율이 3:2인 비율의 국기를 사용하였다. 지금처럼 같은 폭으로 쓰게 된 것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시대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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