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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음반 프로듀서 팀 버글링 (Tim Bergling)의 가명은 무엇이었습니까?
2011년 앨범 Levels로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호주, 덴마크,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에서 탑10을 기록할 정도로 실력을 입증하였다. 2012년 UMF(Ultra Music Festival)in Miami에서 마돈나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했다. 프로듀싱은 EDM 업계에서도 단연 원톱으로 인정받으며 '스웨디시 하우스'라는 말을 만들 정도로 하우스, 특히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에 있어 EDM씬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스웨덴 DJ중 최고의 위치에 있는 뮤지션 중 하나. 그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Levels는 게임 Forza Horizon에 BGM으로 쓰였다. 심지어 Levels는 해즈브로사의 bop it! Beats라는 디제잉 장난감 게임기(!)에도 니키 미나즈의 Pound the alarm 과 함께 수록되기까지도 했다. 심지어 미국의 한 클럽에서는 클럽의 디제이가 Levels를 틀지 않았다는 이유로한 남성이 클럽에서 총기난사를 벌인 사건까지 있었을 정도. 발표하는 곡마다 최고의 찬사를 받았을 정도로 멜로디의 구성이 뛰어난데 그 이유는 다른 작곡가들은 비트를 정하고 멜로디를 짜는 반면에 아비치는 멜로디를 멋대로 흥얼거려서 짜고 거기에 비트를 삽입하기 때문에 끊김이 없고 상당히 찰지기 때문이다. 아비치가 천재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건 다른 요소보다도 멜로디를 짜는 능력이 능력이 탁월했기 때문이다.
해설 더 보기: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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