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성이란?

잡식성은 식물과 동물을 모두 먹는 동물이다. 대표적으로 사람, 쥐, 개, 원숭이, 개미, 곰 등이 있다. 일부 잡식 동물은 육식 동물, 초식 동물 및 다른 잡식 동물을 먹고 사냥을 한다. 다른 일부는 청소동물로서 죽은 물질을 먹는다. 다수는 다른 동물의 알을 먹는다. 잡식 동물은 식물을 먹지만 모든 종류의 식물은 먹지 않는다. 초식 동물과 달리 잡식 동물은 곡물이나 과일을 생산하지 않는 다른 식물의 물질 중 일부를 소화 할 수 없지만 과일과 야채를 먹을 수 있다. 심지어는 초식동물 역시 구할 수만 있다면 육식을 한다. 풀 사이의 벌레를 씹어먹는 소나 수풀 사이에 새 둥지가 있으면 새끼새들을 잡아먹는 순록, 심지어 조릿대만 먹는 편식동물로 알려진 판다조차도 종종 벌레를 잡아먹으며, 누가봐도 육식동물인 악어도 떨어진 과일을 먹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며 트리케라톱스같은 각룡류들 역시 현재는 동물의 사체도 섭취했을거란 가설이 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