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을 증발시키면 무엇이 남나요?
소금은 인류가 가장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식품 중 하나로,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미네랄입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얕은 소금밭에 바닷물을 담아 햇볕에 증발시켜 소금을 얻었습니다. 물이 모두 증발하면 바닥에 소금 결정이 남아 이를 수확합니다.
평균적으로 바닷물 1리터에는 약 35그램의 소금이 들어 있습니다. 바닷소금에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미량 원소도 포함되어 있어 독특한 맛을 냅니다. 고대에는 소금이 매우 귀해 돈처럼 사용되기도 했으며, 영어 단어 'salary(급여)'도 라틴어 'sal(소금)'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 소금은 요리뿐 아니라 의학, 산업, 겨울철 도로 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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