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 근방에 에우보이아 (Evia)라고 불리는 섬에 안티아(Antia)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은 대부분 산악지대다 보니 사람들은 주로 양이나 소같은걸 치고 먹고 살고 있다. 여기 사람들은 2500년 전부터(혹은 그보다 훨-씬 전) 특이한 언어를 하나 구사해서 의사소통을 했는데 그게 바로 스피리아(sfyria)라고 불리는 휘파람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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