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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과일이나 생채소를 얼려 요구르트 등과 함께 갈아 만든 음료는?
스무디(smoothie)는 신선한 과일이나 생채소(또는 이 둘의 혼합)를 얼려서 갈아 만든 음료이다. 단맛을 낸다. 과일 외에도 부순 얼음, 얼린 과일, 프로즌 요구르트 등을 넣기도 하다. 밀크셰이크와 비슷한데, 밀크셰이크와는 달리 보통은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지 않는다. 다만 우유는 들어갈 수 있고, 슬러시보다는 진하다. 스무디에 아이스크림 등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건강을 따지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다.
버블티는 차에 타피오카펄과 우유, 시럽 등을 첨가하여 만든 음료.
셔벗은 프랑스어로는 소르베라고 부르며, 과즙과 리큐어를 체에 걸러 설탕, 양주, 유제품, 젤라틴 등을 넣고 얼린 디저트.
키셀은 과일주스, 설탕, 전분을 재료로 하여 만든 러시아의 디저트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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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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