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대서양에서 기록 된 최초의 허리케인 강도의 열대성 회오리바람은 무엇입니까?
사이클론 카타리나는 2004년 3월에 남대서양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이다. 허리케인의 강도에 도달한 직후, 28일 저녁 시속 100마일의 풍속으로 브라질의 남쪽에 위치한 산타카타리나주에 상륙하였다. 사이클론 카타리나로 3~10명이 사망하였고,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남대서양에서의 이와 같은 강한 열대 저기압의 발생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여서, 당시 브라질 국민들은 뜻밖의 재난에 놀란 눈치였다. 이후, 이 열대 저기압의 이름은 내습했던 주의 이름이었던 산타카타리나주에서 따온 "카타리나"로 명명되었다.
해설 더 보기:
ko.wikipedia.org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