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진하고 농축된 커피로, 전통적으로 '데미타스'라 불리는 작은 컵에 담아 제공합니다. 데미타스는 프랑스어로 '반 컵'이라는 뜻이며, 보통 60~90ml 정도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작은 컵은 에스프레소 한 잔 또는 두 잔을 담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에스프레소는 진한 맛과 향을 천천히 음미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작은 컵이 적합합니다. 또한, 데미타스 컵은 에스프레소 위에 생기는 크레마(황금빛 거품층)를 잘 유지해주어 커피의 품질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에스프레소는 카푸치노, 라떼 등 다양한 커피 음료의 기본이 되기도 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