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과 노랑의 중간색은?
주황(朱黃, Orange)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
따뜻한 느낌을 주는 난색으로 약동, 활력, 만족, 적극성을 상징한다. 또한 명랑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며, 식욕을 증진시킨다. 산업 현장에서는 안전 색채로 사용한다. 주황에 흰색을 섞으면 밝은 베이지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때는 은은하고, 따뜻하며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심리적으로 기능 저하를 막아주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그 밖에 가열 효과는 빨강이나 노랑으로 나뉘어 있을 때보다 강력하며, 갑상선 기능을 자극하고, 부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킨다. 주황색 차크라(천골부)는 비장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에너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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