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토폴리노'라고 불리는 디즈니 캐릭터는 무엇일까요?
월트 디즈니의 만화영화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주인공 캐릭터 미키 마우스! 미키 마우스(Mickey Mouse)는 수컷 쥐를 의인화한 캐릭터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각종 미디어 믹스에 등장하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심볼 캐릭터이다. 2018년 11월 28일 현재는 9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첫 내한을 했다. 한국에도 디즈니 캐릭터 중에서 많은 팬이 존재한다. 미키 마우스(Mickey Mouse)의 호칭은 미국에서는 믹(Mick)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그 밖의 다른 나라에서는 다음과 같이 불린다.
중국에서는 米老鼠(mǐlǎoshŭ,미라오슈) 혹은 米奇(mǐqí, 미치)라고 불린다.
이탈리아에서는 Topolino(토폴리노)라고 불린다.
스페인에서는 Ratón Miguelito(라톤 미겔리토)라고 불린다.
핀란드에서는 Mikki Hiiri(미키 히리)라고 불린다.
인도네시아에서는 Miki Tikus(미키 티쿠스)라고 불린다.
한국에서는 미키 마우스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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