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 미술은 실제 사물이나 장면을 사실적으로 그리지 않고, 형태, 색상, 선 등으로 감정이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예술입니다. 즉, 구체적인 대상을 알아볼 수 없고, 보는 이의 상상력과 해석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추상 미술은 20세기 초 칸딘스키, 몬드리안 같은 예술가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전통적인 재현 방식을 벗어나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오늘날 추상 미술은 전 세계 미술관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관람객에게 명확한 이야기를 제시하기보다는 각자의 해석과 감상을 이끌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