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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미국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쓴 소설이 아닌 것은?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As I lay Dying)는 20세기 현대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윌리엄 포크너의 일곱 번째 소설이다. 미국 남부의 한 가난한 가족이 겪는 우스꽝스러운 장례 여행기를 통해 삶과 죽음, 선과 악 등 심오한 삶의 교훈을 제시하는 수작이다.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는 1952년 9월 8일에 발표한 중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헤밍웨이가 12년 동안 쓴 시(詩)를 산문으로 옮긴 것이다. 이 작품은 헤밍웨이의 걸작 중의 하나이며, 1953년 퓰리처상과 1954년 노벨문학상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는 스페인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헤밍웨이가 스페인 내전을 계기로 쓴 소설이다. 스페인 내전이 끝나던 1939년에 집필을 하였고 1940년 출판되었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는 1925년 9월에 탈고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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