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라는 칭호는 전통적으로 왕이나 여왕의 딸, 혹은 가까운 여성 친척에게 주어집니다. 이 칭호는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대와 나라에 따라 사용 방식이 크게 달랐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모든 여성 왕족이 자동으로 '공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군주의 결정과 특별한 규칙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럽의 다른 왕실에서도 비슷한 칭호를 사용하지만, 그 의미와 권한, 역할은 나라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스웨덴이나 스페인 같은 나라에서는 공주가 맡는 역할이나 기대치가 영국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여성은 왕실과 결혼하여 결혼을 통해 공주가 되기도 하고, 어떤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공주로 인정받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인 앤 공주는 태어날 때부터 공주였습니다. 이처럼 '공주'라는 칭호는 왕실 전통과 규칙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