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은 고양이를 길렀는데, 지나다니기 쉬우라고 문아래 작은 여닫이문을 하나 달아 놓았다. 그런데 새끼를 낳으니까 옆에 작은 문을 하나 더 만들었다. 친구가 보다 못해 "어미가 문 연 거 그대로 따라가게 하면 되잖아"라고 하니까 당황했다는 일화.

해설 더 보기: nam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