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의 고막이 있는 곳은?
굵은 뒷다리는 당연하게도 위협으로부터 도망칠 때 길고 빠른 도약을 도우며, 한편으로 고막 또한 무릎에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귀뚜라미에게 뒷다리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사람은 머리를 돌려 소리의 방향을 판별할 수 있지만, 귀뚜라미의 머리는 그만큼의 자유로운 회전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가장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신체부위에 고막이 있어야 청각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데 귀뚜라미에게 그런 부위가 바로 뒷다리인 것.
대부분의 귀뚜라미는 잡식성으로, 죽은 동물, 애벌레, 낙엽, 과일 등을 가리지 않고 먹는다. 때문에 바퀴벌레와 함께 자연에서 상당히 중요한 분해자 혹은 청소부 역할을 하는 동물들 중 하나이다.
밤이 찾아올 때 귀뚜라미들이 울음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가 아름답고 운치있어서 귀뚜라미 울음소리는 여름/가을 밤의 낭만을 상징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 덕분에 인기가 있어서 애완용으로 팔 때도 있다. 매미만큼이나 종류별로 울음소리가 아주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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