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 서식하는 노린재목 물장군과의 곤충. 대한민국에 사는 물장군(Lethocerus deyrollei)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니 잡았다면 다시 물로 돌려 보내주자. 몸 길이는 약 48∼70 mm 정도로, 한반도에 자생하는 노린재목 곤충 중에서 가장 크다. 대한민국·일본·중국·타이완·미국·태국·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며, 몸빛깔은 회갈색 또는 갈색이다. 머리는 몸에 비해 작으며, 겹눈은 광택이 나는 갈색이다. 촉각(더듬이)은 4마디이지만 각 마디의 옆으로 모양이 다양한 돌기가 있는데 겹눈 밑에 가려진다. 주둥이는 짧고 크다. 앞가슴등판 뒤쪽에 가로 홈이 있고, 그 앞쪽은 중앙선을 따라 오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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