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는 무엇의 약자일까?
최근들어 ‘DIY’라는 용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DIY는 ‘do it yourself’의 약자로 ‘스스로 할 수 있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 DIY는 제2차대전 후의 영국에서 물자부족, 인력부족의 상황 중에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야 된다는 사회운동으로 생긴 것이 시초이나 현재 사회에서는 그 의미가 변해 창작형 취미 활동을 일컫는 말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그 의미가 다시 확대되고 있어 창업시장에서도 DIY라는 단어가 쓰이고 있다. 창업시장 내에서도 그 범위가 없어 ‘유비쿼터스창업시장’으로 특히나 눈길을 끌고 있다.
더군다나 DIY창업의 큰 장점은 취미생활을 이용 소자본 창업과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일상 생활에 빠르게 흡수되는 경쟁력, 그리고 창업자 본인에게도 끊임 없는 자기 계발을 부여하고 그 개성을 상품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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