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는 1940년에 개봉한 디즈니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이탈리아 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을 원작으로 합니다. 이 작품은 디즈니가 애니메이션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대표적인 영화로, 멀티플레인 카메라를 활용해 깊이감 있는 장면을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영화의 대표곡 '별에게 소원을'은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디즈니를 상징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피노키오의 코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길어지는 장면은 정직함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문화적 아이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