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뱀인 신화 속 존재는?
메두사는 그리스 신화에서 머리카락 대신 살아있는 뱀을 가진 괴물로 유명합니다. 그녀를 바라보는 사람은 돌로 변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메두사는 고르고 삼자매 중 한 명으로, 보통 포르키스와 케토의 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웅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머리를 베었고, 그 머리는 여전히 돌로 만드는 힘을 지녀 무기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페르세우스는 이 머리를 아테나 여신에게 주었고, 아테나는 자신의 방패에 장식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메두사의 머리 이미지를 악을 쫓는 부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메두사 신화는 그리스뿐 아니라 북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며, 오늘날까지도 예술과 대중문화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해설 더 보기: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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